방학부터 계속 진행됐던 연구실에서 진행됐던, 내가 소속된 3d 팀의 연구가 종료됐다. 연구를 진행되는 동안, 회의에 참여하고 데이터를 만드는 것과 같은 일들을 도와드렸는데, 연구에 늦게 참여했음에도 이름을 논문에 올려주셨다.
AE-NeRF: Auto-Encoding Neural Radiance Fields for 3D-Aware Object Manipulation
We propose a novel framework for 3D-aware object manipulation, called Auto-Encoding Neural Radiance Fields (AE-NeRF). Our model, which is formulated in an auto-encoder architecture, extracts disentangled 3D attributes such as 3D shape, appearance, and came
arxiv.org
위 링크를 따라가면 우리 팀이 낸 논문이 있다. (내 이름은 마지막에서 두번째에 있다,,^^)
연구주제는 3D disentangle이고, encoder를 활용해 conditional하게 3D 상에서 이미지의 pose, shape, appearance를 swaping 한점에서 contribution이 있다. 모델이름은 AE-NeRF이다.
한편으로는 처음으로 논문에 이름이 올라갔다는 점에서 흐뭇하기도 하지만, 다음 연구에는 열심히 참여해서 많은 부분을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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